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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생 아재의 고전 게임 TOP 7 소개!

퐉두 2025. 3. 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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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퐉두입니다. 오늘은 고전게임에 대해 소개하는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초등학생 시절, 집에 슈퍼패미컴, 컴퓨터, 플레이스테이션 다양한 게임 기기를 갖추고 있었고, 좋은 인프라(?) 가 갖춰져 있었기 때문에 친구들이 게임을 하러 자주 찾아왔습니다. 그 시절은 게임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즐기며, 협동과 경쟁, 문제 해결 능력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던 것 같습니다. 

 

<위닝일레븐 3으로 대동단결 했던 초딩시절>

 

90년대는 2D 그래픽에서 3D로의 전환, CD-ROM의 등장, 그리고 인터넷의 보급 등 기술적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게임 산업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새로운 장르와 스타일의 게임들이 등장하게 되었는데 재밌게 했던 게임, 지금은 고전게임이 돼버리긴 했지만 다시 해도 재밌을 게임 일곱 가지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다시해도 재밌을 90년대 고전 게임 TOP 7

 

1. 슈퍼 마리오 64

슈퍼 마리오 64는 1996년에 출시된 Nintendo 64의 혁신적인 3D 플랫폼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3D 게임의 표준을 정립하며, 이후의 3D 게임 개발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마리오가 3D 공간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며, 다양한 세계를 탐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게임플레이

  • 마리오의 능력: 마리오는 뛰기, 달리기, 수영, 구르기, 뒤로 도약하는 등 다양한 동작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수한 점프를 통해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 카메라 시스템: 게임은 독립적으로 조작 가능한 카메라 시스템을 도입하여, 플레이어가 3D 공간에서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는 이후 3D 게임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 파워 스타: 마리오는 각 세계에서 숨겨진 파워 스타를 수집하여, 공주 피치의 성을 해방하고 보스를 물리칠 수 있습니다. 총 120개의 파워 스타가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세계와 레벨을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혁신과 영향

  • 3D 플랫폼 게임의 탄생: 슈퍼 마리오 64는 3D 플랫폼 게임의 새로운 장르를 창출하며, 이후 Crash Bandicoot, Spyro the Dragon, Banjo-Kazooie 등 많은 게임이 이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 기술적 혁신: 360도 아날로그 스틱을 사용하여 플레이어가 3D 공간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하였고, 이는 3D 게임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 문화적 영향: 슈퍼 마리오 64는 게임 산업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이후의 많은 게임 개발자들이 이 게임에서 영감을 었었죠.

<아쉽게도 닌텐도 64는 친구집에 있었다>

 

2. 더 레전드 오브 젤다: 오카리나 오브 타임

1998년에 출시된 이 게임은 젤다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고전적인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시간을 여행하며, 젤다의 세계를 구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마리오 64와 마찬가지로 3D 게임의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명작의 대열을 유지하는 시리즈가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이것도 닌텐도 64.. (저는 플스파였습니다.ㅠㅠ)

게임플레이

  • 시간 여행: 주인공 링크는 어린 시절과 성인 시절을 오가며, 과거와 미래의 세계를 탐험합니다. 각 시대에는 서로 다른 능력과 도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Z-타겟팅 시스템: 링크는 Z 버튼을 눌러 적이나 오브젝트에 잠금을 걸어, 3D 공간에서 쉽게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3D 게임의 전투와 탐험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켰습니다.
  • 음악과 오카리나: 링크는 오카리나를 사용하여 다양한 멜로디를 연주하며, 이를 통해 장소를 이동하거나 퍼즐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

  • 가논도프의 부상: 가논도프가 하이랄의 왕국을 침공하고, 링크는 그를 막기 위해 세 개의 영혼의 돌을 모아야 합니다. 이를 통해 마스터 소드를 얻고, 시간을 건너 성인으로 성장합니다.
  • 세이지와의 협력: 성인 링크는 다양한 세이지를 깨우며, 그들의 도움을 받아 가논도프를 물리치고 하이랄을 구합니다.

혁신과 영향

  • 3D 게임 디자인: 오카리나 오브 타임은 3D 게임의 표준을 정립하며, 이후의 많은 게임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오픈 월드 디자인과 복잡한 스토리 구조가 주목받았습니다.
  • 문화적 다양성: 하이랄의 다양한 문화와 종족을 소개하며, 게임의 세계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습니다.

<플스유저들은 그저 부러울뿐..>

 

3. 스트리트 파이터 II

이 게임 모르는 40대 이상 남성분들 없으시죠? 아마 없으실 거예요. 1991년에 출시된 스트리트 파이터 II는 격투 게임의 혁신을 이끌었고 오락실이라는 문화를 형성하는데 가장 큰 공을 세웠던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양한 캐릭터와 기술, 그리고 경쟁적인 멀티플레이어 기능으로 인기를 끌었고, 캐릭터 간의 스토리와 세계관도 잘 형성된 게임이었습니다. (류, 켄, 춘리의 삼각관계.. 등등)

게임플레이

  • 캐릭터 다양성: 스트리트 파이터 II는 처음으로 여러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각 캐릭터는 고유의 스타일과 특수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 특수 기술과 콤보: 특수 기술은 방향키와 버튼 조합으로 입력하며, 콤보 시스템은 연속적인 공격을 통해 상대를 압도하는 전략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이러한 콤보 시스템은 이후 격투 게임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 멀티플레이어 모드: 두 명의 플레이어가 대결할 수 있는 대면 모드가 제공되어, 경쟁적인 게임플레이를 촉진했습니다

혁신과 영향

  • 격투 게임의 혁신: 스트리트 파이터 II는 격투 게임의 혁신을 이끌었으며, 이후 Mortal Kombat, Killer Instinct 등 많은 게임이 영향을 받았습니다.
  • 문화적 영향: 이 게임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아케이드 게임의 황금기를 이끌었습니다. 또한, 경쟁적인 게임 문화와 E-SPORTS 산업의 발전에 모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 브라질에 가면 블랑카가 있는 줄 알았던 내 순수함ㅠㅠ

<오늘은 류랑, 내일은 블랑카랑 아도겐~>

 

4. 레지던트 이블 (바이오 해저드1)

1996년에 출시된 레지던트 이블은 자다가 오줌 지릴 정도로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서바이벌 호러 장르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고정 카메라 시점과 긴장감 넘치는 게임플레이로, 많은 팬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으어어어 무셔워>

게임플레이

  • 고정 카메라 시점: 게임은 고정된 카메라 시점을 사용하여, 플레이어가 항상 예상치 못한 위협에 직면할 수 있게 합니다. 이는 긴장감을 높이고, 플레이어에게 불안감을 주었습니다.
  • 자원 관리: 플레이어는 제한된 무기와 아이템을 사용하여 적을 물리쳐야 하며, 이는 전략적 게임플레이를 요구합니다. 아이템은 제한된 인벤토리 공간에 저장되어야 하며,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퍼즐 해결: 게임 내에서 퍼즐을 해결하여 새로운 지역에 접근하거나, 중요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퍼즐은 게임의 긴장감을 더욱 높입니다.

<우리 흩어져서 좀비를 찾아보자!! 질 발렌타인 니가 다해하면서 짬시키는 남자들>

스토리

  • 스펜서 저택: 플레이어는 Chris Redfield 또는 Jill Valentine로 선택하여, 스펜서 저택에서 사라진 동료들을 찾고 탈출해야 합니다. 저택은 Umbrella Corporation의 비밀 연구소로, 바이러스로 인해 좀비와 괴물들이 득실거립니다.
  • 알버트 웨스커: 게임의 주요 악당으로, Umbrella Corporation의 이중 스파이입니다. 그는 동료들을 배신하고, 플레이어와의 대결을 준비합니다.

혁신과 영향

  • 서바이벌 호러의 탄생: 레지던트 이블은 서바이벌 호러 장르의 시작을 알렸으며, 이후 Silent Hill, Dead Space 같은 게임들이 영향을 받았습니다.
  • 문화적 영향: 게임은 좀비 영화의 부흥을 촉진하며, 2000년대에 좀비 영화가 다시 인기를 끌게 했지요. (좀비가 친근해요 이젠)

 

5. 삼국지 영걸전

삼국지 영걸전은 전형적인 턴제 RPG로, 삼국지연의의 장수들을 조작하여 전투를 진행하는 게임입니다. 각 장수마다 고유의 능력치와 레벨이 있으며, 경험치를 쌓아 레벨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 이전 삼국지 1,2,3,4 와는 다른 점이었죠. (그 시절 삼국지는 저에게는 큰 감명을 준 책이었고 게임도 밤새도록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 게임은 유비를 주인공으로 하여, 삼국지연의의 내용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를 다루며, 비교적 높은 난이도로 많은 매니아를 형성하였습니다.

<코에이 요새 왜저러징..>

게임플레이

  • 턴제 전투: 각 스테이지를 시작하기 전에 정해진 인원수에 맞추어 장수들을 편성합니다. 전투 중에는 아군 장수들을 맵에 배치하여 적군과 교전하며, 턴이 넘어가면 적군의 차례가 됩니다.
  • 장수 관리: 각 장수는 고유의 능력치와 레벨을 가지고 있으며, 전투를 통해 경험치를 쌓아 레벨을 올릴 수 있습니다. 최대 레벨은 99이며, 레벨이 상승하면 장수의 능력치가 강화됩니다.
  • 일기토 이벤트: 특정 장수들이 인접하면 일기토가 발생하며, 이는 삼국지 연의의 유명한 장면을 재현합니다. 예를 들어, 사수관의 전투에서 관우와 화웅의 일기토가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난이도 헬이었던 장판파와 양평관>

스토리

  • 삼국지 연의 기반: 게임은 삼국지 연의의 내용을 따르며, 유비가 주인공으로 조조를 물리치고 천하를 통일하는 스토리를 다룹니다. 조조는 악인으로 묘사되며, 주요 적으로 등장합니다.
  • 가공의 인물: 삼국지연의에는 없는 가공의 인물도 등장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혁신과 영향

  • SRPG의 선구자: 삼국지 영걸전은 SRPG 장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이후 많은 게임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턴제 전투와 장수 관리 시스템이 주목받았습니다.
  • 난도와 재미: 게임의 높은 난이도와 복잡한 전략은 많은 팬들에게 매력을 주었으며, 이를 극복하는 것이 게임의 재미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6. 의천도룡기 외전

여러분 의천도룡기 외전이라는 PC게임을 아시나요? 이 게임도 저에겐 잊지 못할 재미와 감동을 줬던 게임으로, 아는 사람만 안다는 전설의 게임입니다. 의천도룡기는 김용의 소설의 내용을 기반으로 한 게임입니다. 주 인공은 이소룡으로, 십사천서를 모아 현실 세계로 돌아가야 하는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대만에서 제작되었으며, 한국에서도 게임 잡지 번들로 제공되어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첨엔 공포게임인줄;;>

 

게임플레이

  • 무공 시스템: 이소룡은 야구권이라는 무공을 시작으로, 다양한 무공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야구권은 초기에는 약하지만, 5성 이상으로 올라가면 강력해집니다. 10성에 도달하면 적을 쉽게 제압할 수 있습니다.
  • 동료 시스템: 이소룡은 단예, 장무기 등 다양한 동료를 영입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전투에서 지원을 제공하며, 특정 이벤트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동료는 몸빵용으로 사용되며, 각자의 스토리가 있습니다.
  • 오픈월드 요소: 게임은 반 오픈월드 형태로, 플레이어가 여러 지역을 탐험하며 아이템을 수집하고 전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각 지역에는 고유한 아이템과 정보가 숨겨져 있습니다. 레데리, GTA와 같은 오픈월드 장르의 모태라고 해도 무방해요! 

<머리가 이상해진거 맞고요, 좌표시스템과 드넓은 맵이 특징이었던 게임>

 

스토리

  • 십사천서: 이소룡은 십사천서를 모아야 현실 세계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무림 고수들과 협력하거나 대결해야 합니다.
  • 남현의 조언: 남현은 게임 초반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이소룡에게 십사천서를 모으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혁신과 영향

  • 무협 게임의 선구자: 의천도룡기 외전은 무협 장르의 게임으로, 소설의 매력을 게임으로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는 이후 무협 게임 개발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 문화적 영향: 게임은 소설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았으며, 90년대 게임 문화의 한 부분으로 기억됩니다.
  • 오픈월드 요소: 게임은 반 오픈월드 형태로, 플레이어가 여러 지역을 탐험하며 아이템을 수집하고 전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각 지역에는 고유한 아이템과 정보가 숨겨져 있습니다. 레데리, GTA와 같은 오픈월드 장르의 모태라고 해도 무방할 듯요!

<야구권은 신앙입니다.>

 

7. 위닝일레븐3

위닝일레븐3(정식명: World Soccer Jikkyou Winning Eleven 3)는 1998년 Konami의 KCET 스튜디오에서 개발된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당시 축구 게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작품입니다. 이 게임은 1998년 프랑스 월드컵을 배경으로 하며, 사실적인 플레이와 다양한 모드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제가 중1 때 출시된 게임으로 기억하는데 정말 매일매일 저희 집에 모여서 친구들과 월드컵 모드 진행했던 것 같네요. (한 7~8명 모이면 2개 조 잡고 10분짜리 경기로 돌리면 3시간 갑니다.. ㅡㅡ)

<니쿄 월드사커 위닝일레븐 뜨리>

 

게임플레이

  • 다양한 모드:
    • Exhibition Mode: 친선 경기로, 플레이어와 CPU 또는 다른 플레이어와 대결할 수 있습니다.
    • League Mode: 16개 팀을 선택하여 리그를 진행하며, 1P VS CPU, 1.2P VS CPU 등의 옵션이 있습니다.
    • Cup Mode: 국제 컵, 코나미 컵, 유럽 컵 등 다양한 컵 대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All Star Match: 세계 올스타와 유럽 올스타 간의 경기로, 특별한 경기 방식도 있었고요.
    • Penalty Kicks: 승부차기 모드로, 실력을 시험할 수 있었죠!

게임 메커니즘 (딱 아래 내용만 기억하시면 당신도 초고수!)

  • 패스와 슈팅: X 버튼으로 패스, O 버튼으로 롱 패스, △ 버튼으로 스루 패스를 할 수 있습니다. S 버튼으로 슈팅하며, L1 + S로 리프트 샷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플스 패드는 다들 한 번씩 잡아보셨죠?)
  • 스피드와 전술: R1 버튼으로 스피드 모드를 활성화하여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L2와 R2 버튼으로 전술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나의 사랑 바티스투타>

 

혁신과 영향

  • 축구 게임의 진화: 위닝일레븐3는 사실적인 축구 시뮬레이션의 초석을 다지며 이후 시리즈와 다른 축구 게임들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프랑스 월드컵 시즌에 출시하여 축구를 좋아하는 많은 학생들의 사랑을 듬뿍 차지했었어요!
  • 문화적 인기: 당시 많은 플레이어들이 친구들과 이 게임을 즐기며, 축구 팬뿐만 아니라 일반 게이머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머여 니네 형제 아니여?? 얼굴은 다 똑같은데 머리스타일 피부색만 다른거같네?>

 

포스팅을 마치며.. (내 어렸을 적 추억은 이어진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게임들이 어떻게 혁신을 이끌었는지,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게 되었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각 게임의 시리즈와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다루지 못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각 게임 시리즈의 변천사와 발전 방향을 시간 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3D화, 젤다 시리즈의 오픈 월드 전환,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온라인 대전 기능 추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서바이벌 호러에서 액션 호러로의 전환, 삼국지 시리즈의 전략 게임으로의 발전, 의천도룡기의 무협 게임으로의 확장, 그리고 위닝일레븐 시리즈의 현실적인 그래픽과 게임플레이 개선 등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파악해보려고 합니다. 

 

고전 게임의 매력과 그들이 남긴 유산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게임의 역사와 발전 방향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퐉두였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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